소중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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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비례 효과만점

먼저 후기 늦게 올려서 죄송해요. ^^  

 

직장맘이라 후기올릴 시간이 없어서 잘 안올리는데 감사해서 올립니다. 

 

 

처음에 가격때문에 500만번 고민했는데...

 

하고나서는 괜히 고민했다 생각이 들었네요. 

 

외풍이 전혀없어서 밖에 날씨가 추운지도 몰랐다가 깜짝놀란 기억이 나네요.

 

시공전에는 썰렁해서 보일러 틀었는데 요즘은 바닥이 차서 보일러 틀어요  >..<  온수매트 장만해야할듯~ 큭큭   

 

난방비 확 줄었을거 같아서 올겨울 기대됩니다.   

 

 

옆에서 참견 많이해서 귀찮으셨을텐데... 웃으면서 설명해 주시고 

 

꼼꼼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전라도 광주 동생도 해주고 싶은데... 출장비 추가비용 드는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