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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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에서 시공후기입니다

어제는 진짜 추워서 수도까지 얼어버렸네요

전에는 이불을 덮어도 왠지 추웠는데 오늘은 많이 틀립니다 쌍둥이들이 속옷만 입고도 놀고 있고 애들 엄마도 반팔로 다니고 있네요

보일러를 24도에 맞춰놔도 많이 추웠는데 22도에 놔도된다고 하셔서 그렇게 했는데 신기하게 춥지않습니다 20도에 놔도 될거 같아요 현재 밖에는 영하18도 인데도 시공 전후가 이렇게 틀릴수가 있다니 믿기힘들어요 어제 고생많이 하셨다는데 잘가셨는지 모르겠네요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