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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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다살다 이렇게 추운집은 처음이었어요 엄마생각이 

절로 났던 겨울이에요 14일을 기다려 홈앤홈에서 시공

했는데 꼭이렇게 기다려야 하는자괴감 이라고할까요?

조금들었어요.

신랑이 문풍지라는 문풍지는 전부사서 다해봤던거

같아요 창문주변만 지저분 해지고 효과는없고 ㅠㅠ

시공하시는 팀장님이 오셔서 깜놀 하셨네요

세분이 오셔서 5시간정도 걸렸던거 같아요 

정말 만족하고요 만약 이사를가도 또 할거같아요 

꼭 사고싶던 스타일러는 내년으로 미뤄야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