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시월말에 이사왔는데 너무너무 추운 아파트더군요.
창도 많고 크고 시베리아가 따로 없더라구요.
지역카페 쪽지업체도 많았지만 며칠밤 검색하고 후기 다 살펴보고 홈앤홈에서 시공했습니다.거실소파서 잠들어도 등짝이 시렵지않네요.게다가 가장 추운 12월말일에 그 많은 창들 세세히 꼼꼼히 늦은시간까지 시공너무 잘해주셨어요. 한쪽 터닝도어를 남겨두었는데 바람이 들어온다고 문의드리니 다른 일정 내려가시면서 한번 더 들려 시공해주셨답니다.소음도 줄고 방풍되고 친절서비스에 시공날짜 시간잔번 어기지않으시고 도착전 미리 문자도 주시구요.정말 강추드립니다.인테리어하면서 다른 업자분들은 그저 한번 시공후엔 연락잘안되어 상처받은적 있잖아요.정말 비용아깝지 않고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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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카페 쪽지업체도 많았지만 며칠밤 검색하고 후기 다 살펴보고 홈앤홈에서 시공했습니다.거실소파서 잠들어도 등짝이 시렵지않네요.게다가 가장 추운 12월말일에 그 많은 창들 세세히 꼼꼼히 늦은시간까지 시공너무 잘해주셨어요. 한쪽 터닝도어를 남겨두었는데 바람이 들어온다고 문의드리니 다른 일정 내려가시면서 한번 더 들려 시공해주셨답니다.소음도 줄고 방풍되고 친절서비스에 시공날짜 시간잔번 어기지않으시고 도착전 미리 문자도 주시구요.정말 강추드립니다.인테리어하면서 다른 업자분들은 그저 한번 시공후엔 연락잘안되어 상처받은적 있잖아요.정말 비용아깝지 않고 만족합니다.